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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숙은 28일 KBS 2TV ‘해피투게더3’에 김수미, 배종옥, 변정수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들이 함께 떠난 여행지에서의 비키니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허리를 굽히고 있는 윤현숙의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윤현숙은 “이 사진을 찍었을 줄은 몰랐다”며 당황스러워했다.
‘해피투게더3’ MC들과 출연자들은 윤현숙의 몸매에 “너무 예쁘다”, “진짜 애플힙이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윤현숙은 “최근 미국에선 가슴이 아니라 힙이 유행”이라며 “아침에 눈 뜨자마자 침대에서 30분간 스트레칭을 한다”며 여러 동작을 선보였다.
윤현숙은 90년대 그룹 잼과 코코 멤버로 인기를 모았으며 배우로 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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