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하하 "어머니, 아내 배려 더 못해 죄송"…'힐링캠프' 출연 소감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은구 기자I 2015.03.17 08:43:09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하하(사진=SBS)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한참 부족한 절 ‘힐링’ 게스트로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수 하하가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게스트로 출연한 것에 대해 이 같이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하하는 아내인 가수 별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16일 방송된 ‘힐링캠프’가 끝난 후 트위터에 자신의 소감을 담은 글의 사진을 올렸다. 하하는 “사실 아직 제 얘기하기엔 너무 부끄럽고 부담스럽습니다. 민망합니다”라며 “예능인으로서 웃음에 비중을 더 주는 탓에 어머니 그리고 와이프에 대한 배려를 좀 더 하지 못한 제가 참으로 죄송해지는 새벽”이라고 적었다. ‘정말 이상하리만큼 카메라 앞에 서면 이렇게까지 안해도 되는 사명감이 생깁니다. 아이고’라는 부연도 눈길을 끌었다.

하하는 또 “이 힘든 시기에 저의 행복을 여러분께 억지로 강요하는 게 아닌가 싶어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라며 “맘이 전달되길 꼭 빕니다”라고 덧붙였다.

하하는 “앞서 오프닝에서 말씀 드렸듯이 제가 좀 더 발전하고 훌륭한 사람이 되었을 때, 그 땐 좀 더 진지하고 진정성 있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며 “그 때까지 틈 없이 열심히, 예능인으로서 가수로서 여러분의 친구(동생)로서 살아가겠습니다”고 약속했다. 이어 “욕먹는 게 두려워서 열심히 하지 않았습니다! 감사한 마음에 죄송한 맘을 더해 죽어라 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하하는 마지막으로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힐링캠프’ 3MC님들과 스태프분들 정말 감사해요. 특히 어머니, 정말 너무 사랑합니다”라고 인사를 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