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조인성은 전속모델로 2011년부터 4년째 활동하고 있는 조인성과 함께 그 동안의 고객 사랑에 보답하고자 모델 발탁 이후 첫 팬사인회를 진행했다.
|
부산 광복점에서 열린 이번 사인회는 조인성이 ‘괜찮아, 사랑이야’ 드라마 종영 후에 팬들과 갖는 첫 공식 일정으로, 이날 조인성은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 동안 100여명의 고객들과 만남을 가졌다.
조인성은 이날, 가벼움과 보온성을 극대화한 에어탱크 기술이 적용된 블랙야크 ‘B5XM3재킷’에 블랙계열의 데님을 매치해, 패셔니스타 답게 ‘다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 날 조인성은 사인회에 참석한 고객들만을 위해 사전에 제작된 조인성 스카프를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선물로 증정하며, 사인회 내내 부드러운 미소로 팬들을 대해 이날 현장의 분위기를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 관련포토갤러리 ◀
☞ 조인성, 블랙야크 팬사인회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형님車 뛰어넘을까? 작은 고추 `엑센트`의 반격
☞ `66억 횡령·배임` 유병언 측근 `김혜경` 구속기소..소명 못한 97억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