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리브스 노숙생활, 너무 사랑했던 `제니퍼 사임`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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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애 기자I 2014.05.04 11:28:40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헐리우드 배우 키아누리브스의 노숙 생활 이유가 밝혀져 화제다.

4일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키아누리브스가 노숙생활을 하는 이유에 대해 방송했다.

방송에 따르면 키아누리브스는 오랜 연인 제니퍼 사임의 죽음 이후 힘들어 하다 노숙생활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키아누리브스가 노숙생활을 한 이유가 전 연인 제니퍼 사임의 죽음때문이라는 내용이 방송됐다. /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절친한 동료였던 리버 피닉스의 약물중독 사망 이후 힘들어하던 키아누리브스는 제니퍼 사임을 만나 동료를 잃은 아픔을 치유해 나갔고 둘은 이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그러나 행복한 생활도 잠시, 키아누리브스의 아기까지 임신했던 제니퍼 사임은 임신 8개월째에 유산을 겪게 되고 극심한 우울증으로 키아누리브스와 이별하게 된다.

이별 후에도 키아누리브스는 제니퍼 사임을 기다렸지만 결별 1년이 채 되지 않는 시점에 제니퍼 사임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게 된다.

큰 충격과 자괴감, 죄책감에 시달리던 키아누리브스는 이후 집을 떠나 노숙생활을 시작했고 현재까지도 거리를 전전하며 사랑했던 여인 제니퍼 사임을 그리워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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