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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나·앤디 워쇼스키 남매 감독은 14일 경기 고양 MBC드림센터에서 진행되는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의 ‘무릎팍도사’ 녹화에 참여 중이다. ‘무릎팍도사’가 외국인을 섭외한 건 처음이다. 이날 녹화는 오전 9시부터 시작됐다. 녹화 시간이 평소보다 앞당겨졌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워쇼스키 남매 감독의 녹화가 진행 중이다”며 “방송은 내년 1월 초에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워쇼스키 남매 감독은 현재 신작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 홍보차 내한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 12일 입국해 13일 기자회견을 가지는 등 영화 프로모션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 ‘클라우드 아틀라스’는 배우 배두나의 할리우드 진출작이기도 해 국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워쇼스키 남매 감독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매트릭스’ 시리즈를 연출했으며 군복무 중인 가수 겸 배우 비가 출연한 ‘스피드 레이서’와 ‘닌자 어쌔신’을 각각 연출, 제작한 바 있다.
‘클라우드 아틀라스’는 내년 1월10일 국내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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