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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장은영 전 KBS 아나운서가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발매된 여성월간지 `우먼센스` 12월호는 장은영 전 아나운서가 이혼 6개월만에 동갑내기 사업가와 극비리에 언약식을 가졌다고 소개했다.
`우먼센스`에 따르면 장 전 아나운서는 마흔 살 동갑내기 A씨와 최근 언약식을 가졌다. 두 사람은 평소 친분이 있던 목사 앞에서 미래를 약속했다.
장 전 아나운서와 A씨는 20년 전 소개팅으로 만나 드문드문 연락만 해오다 최근 다시 만났다. 장 전 아나운서가 한 차례 결혼에 실패한 아픔이 있는 터라 두 사람은 결혼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입장이라고 `우먼센스`는 전했다.
한편 장 전 아나운서는 최원석 전 동아그룹 회장과 지난 4월 이혼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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