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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의 FM' 韓영화 최초 4D 상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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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윤 기자I 2010.10.13 09:22:17
▲ 영화 심야의 FM

[이데일리 SPN 장서윤 기자] 유지태·수애 주연의 영화 '심야의 FM'(감독 김상만)이 한국영화 최초로 4D 상영을 확정지었다.

13일 '심야의 FM' 제작사 측은 "시사회 이후 좋은 입소문을 타면서 극장 측에서 먼저 4D 상영을 제안해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심야의 FM'은 CGV 영등포 강변 왕십리 상암 대전 일산 등 6개관에서 4D로 관객들과 만난다.

'심야의 FM'은 생방송 중 제한된 2시간 동안 정체불명의 청취자(유지태)에게 납치당한 가족을 구하기 위한 스타 DJ(수애)의 사투를 그린 작품.

제작사 측은 "영화 속 자동차 추격신, 자동차와 오토바이의 대결 장면 등 긴장감 넘치는 부분에서 4D 상영이 또다른 생동감을 전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작품은 오늘(1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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