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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배우 최자혜가 SBS 수목드라마 `제중원`(극본 이기원, 연출 홍창욱) 중간 투입으로 2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했다.
최자혜는 지난 6일 방송된 `제중원` 28회에서 도양(연정훈 분)을 짝사랑하는 일본인 간호사 나오코 역으로 첫 등장 했다.
2008년 6월 종영한 KBS 2TV `강적들` 이후 1년 10개월여 만의 드라마 복귀다. 최자혜는 그간 미국 어학연수를 다녀왔다.
극중 나오코는 일본에서 도양의 도움으로 병을 고치고 그와 함께 하고 싶어 간호사가 돼 조선으로 건너온 여인이다. 도양의 무뚝뚝한 태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해맑은 미소로 대하는 등 애교가 넘치는 캐릭터다.
`제중원` 홍창욱 PD는 "MBC `대장금`에서 먹보 궁녀 창이 역을 맡았던 최자혜를 눈여겨봤다"며 "일본인 간호사 나오코의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딱 맞아떨어진다"고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제중원`에서 여자 주인공 석란 역을 맡고 있으며 MBC `굳세어라 금순아`에 함께 출연하며 친한 친구가 된 동갑내기 한혜진의 조언 역시 최자혜가 출연을 결심하는 데 한몫했다.
소속사 마이네임이즈 엔터테인먼트는 "오랜만에 시청자들과의 만남이라 설렘과 열의를 가지고 드라마에 임하고 있다"며 "최자혜의 연기를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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