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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시대' 제9의 멤버 찾기 경쟁률 '3천 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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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09.07.27 09:18:18
▲ 코미디TV의 '얼짱시대' 공개 오디션

[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얼짱 공개 오디션’에 3000명이 몰려들었다.

케이블TV 오락채널 코미디TV의 ‘얼짱시대’는 지난 25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 CU미디어 스튜디오에서 얼짱 공개 오디션 ‘도전! 얼짱’을 진행했다.

이번 공개 오디션은 ‘얼짱시대’를 본 시청자들에게 ‘다른 얼짱들보다 내가 낫다’, ‘나도 출연하게 해달라’ 등의 의견이 쇄도해 이뤄졌다.

‘얼짱시대’는 최고의 얼짱을 선발하는 서바이벌 리얼 검증 프로그램으로 지난 6월6일 첫회 10명의 출연자로 시작해 1기와 2기를 거쳐 3기까지 탈락의 고배를 마신 얼짱과 새로운 얼짱의 투입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 8명의 얼짱이 출연 중이다.

이번 공개 오디션은 제9의 멤버를 뽑기 위해 이뤄졌으며 15일부터 23일까지 서류접수에 3000명이 응모, 이중 서류심사를 거쳐 1000여명으로 압축해 진행됐다.

오전 9시부터 시작된 공개 오디션 1차에서는 제작진의 심사로 카메라 테스트와 간단한 자기소개를 통해 후보를 40여명으로 압축했다. 2차는 ‘얼짱시대’에 출연하고 있는 8명의 얼짱들과 MC 김태현이 직접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심층 면접 및 다양한 장기자랑을 통해 6명을 선발했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기존 얼짱들은 심사도중 무대 위로 올라가 참가자들과 즉석 대결을 펼치는 등 ‘제9의 멤버’에 대한 견제심을 늦추지 않았다.

최종 후보에 오른 6명의 도전자들은 현재 출연중인 ‘제2의 박경림’ 홍영기, ‘충무로 구혜선’ 정현주, ‘왕십리 지후선배’ 박상일 등 8명의 얼짱들과 정식으로 대결을 펼쳐 최후의 1인이 선정됐다.

30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특유의 눈웃음으로 여자 얼짱들을 매료시킨 17세의 꽃미남이 제9의 멤버로 선발됐다.

공개오디션을 통해 얼짱에 도전한 전국 미남미녀들이 대결을 펼친 ‘얼짱시대’ 11회는 8월15일 오후 10시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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