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씨, 데뷔 첫 중국어 음원 '테디 베어' 발매

윤기백 기자I 2025.09.19 08:57:13

틴프레시 담은 첫 중국어 번안곡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스테이씨(STAYC·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가 첫 중국어 음원을 발매하며 글로벌 커리어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스테이씨(사진=하이업엔터테인먼트)
스테이씨는 19일 각종 글로벌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테디 베어’(Chinese Ver.)를 발매한다. ‘테디 베어’(Chinese Ver.)는 스테이씨의 데뷔 첫 공식 중국어 음원으로, 지난 2023년 발매한 팀의 시그니처곡 ‘테디 베어’를 중화권 리스너들이 보다 가까이 공감할 수 있도록 재해석한 버전이다.

앞서 스테이씨는 ‘테디 베어’ 일본어 버전을 먼저 발매하며 스테이씨만의 정서를 현지 감성에 맞게 자연스럽게 녹여낸 바 있다. 이후 홍콩 및 타이베이 콘서트와 ‘TIMA 마카오’ 등 중화권 공연에서도 중국어 버전 무대를 선보이며 현지 리스너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테디 베어’(Chinese Ver.)는 팝 펑크 장르의 통통 튀는 사운드 위에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겠다는 스테이씨 특유의 위트와 진심을 담은 곡이다. 복잡한 세상 속 ‘내 안의 히어로’가 되어줄 테디베어의 존재를 틴프레시한 언어로 풀어내며 글로벌 리스너들에게도 공감과 위안을 동시에 전해왔다.

특히 통통 튀는 발랄한 에너지의 ‘곰돌이춤’과 직관적인 퍼포먼스,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는 위로의 메시지가 전 세계 리스너에게 보편적인 공감을 안겨줬다. 이번 버전은 틴프레시한 사운드와 긍정적인 메시지는 유지하되 중국어 가사를 통해 감정선의 밀도를 높였다.

스테이씨는 오는 10월 미주투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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