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개인 포토를 통해 개성을 드러낸 에볼루션은 단체 콘셉트 포토를 통해 새 디멘션의 합을 보여주며 글로벌 팬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이들은 콘셉트 포토를 통해 앨범 타이틀곡 ‘인빈서블’(INVINCIBLE)이라는 사실도 밝혔다.
에볼루션은 트리플에스 멤버 김유연, 김채연, 김나경, 이지우, 코토네, 이수민, 김연지로 이뤄진 디멘션이다. 팬들이 직접 팬 투표 ‘그래비티’를 통해 멤버를 조합했고, 콘셉트 포토 선택에도 관여했다.
한편 에볼루션보다 먼저 활동에 나선 또 다른 디멘션 러블루션(공유빈, 윤서연, 카에데, 서다현, 박소현, 정혜린, 니엔, 신위)은 미국 투어를 전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