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다섯, 스물하나' 보나, 토핑 요거트 모델 발탁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우주소녀(WJSN) 멤버 보나가 토핑 요거트 제품 ‘비요뜨’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고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이 28일 밝혔다.

보나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 펜싱 국가대표 고유림 역으로 출연해 주가를 높였다. 다양한 화보와 브랜드의 모델로 활약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측은 “보나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가 서울우유 ‘비요뜨’ 제품 이미지와 부합해 새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보나의 소속팀 우주소녀는 Mnet 걸그룹 서바이벌 ‘퀸덤2’에 출연해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