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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 “청담동 며느리, 사실 아냐…공인중개사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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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정 기자I 2020.06.07 10:02:01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배우 최정윤이 ‘청담동 며느리’ 수식어에 “청담동에 살아본 적 없다”라고 밝혔다.

JTBC ‘가장 보통의 가족’
6일 JTBC ‘가장 보통의 가족’에서는 최정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최정윤은 ‘청담동 며느리’ 수식어에 “나는 청담동에 살아본 적이 없다”라며 “드라마 제목 때문인 것도 있는 거 같다. 마지막에 했던 드라마 제목이 ‘청담동 스캔들’이었다. 그래서 이게 청담동 며느리가 된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스스로가 늘 열심히 살아왔고 어른들의 도움을 받은 것도 없었다”며 “나름대로의 고충도 있고, 어려움도 있지만 아무리 설명해도 이해가 안 되는 부분들이 있는 거 같다. 뭔가 뒤에 후광이 있는 것처럼 비쳐서 억울한 부분도 있다”고 덧붙였다. 최정윤은 가족들과 경기 용인에 거주 중이다.

최정윤은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준비 중이다. 그는 자차가 아닌 버스를 타고 강남에 있는 공인중개사 학원에 갔다. 그는 공인중개사 일을 프리랜서처럼 본업과 병행이 가능한 지 상담했다.

최정윤은 “사실 이 직업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벌 땐 벌지만 아닐 때는 수입이 몇 년간 없을 수도 있는 직업이기 때문에 혼자였으면 별 고민 안 했을 텐데 지우가 있으니까 가만히 있으면 안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르바이트까지 알아봤는 데 나이가 걸렸다. 그렇게 알아보다가 공인중개사까지 알아보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또 최정윤은 친한 동료 배우들과 만나 육아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그는 “아이를 자연 속에서 키우기 위해 용인으로 이사 왔다. 모든 생활이 딸에게 맞춰지더라. 그러다 보니 내가 없어지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정윤은 2011년 박성경 이랜드 전 부회장의 아들 윤태준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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