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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은 “성형은 일체 하지 않았지만 시술은 받았다”면서 “얼굴이 달라진 이유는 화장법이 바뀌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4년 전 과도한 다이어트로 체중이 36kg까지 줄어 볼이 패일 정도로 마르게 되자 필러 시술을 받았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또 보톡스를 꾸준히 맞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눈 뒷트임 했다는 얘기가 있는데 이건 화장을 한 것”이라며 영상에서 눈을 자세히 보였다.
이세영은 학창시절 때와 현재 사진들을 비교하면서 “둘 다 제 얼굴”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솔직히 기분 좋다. 성형을 안 했는데 했다 그러면 감사하긴 하다”며 뜨거운 관심에 화답했다.
이세영은 최근 체중 43kg까지 감량한 소식을 알려 주목받았다. 이후 외모가 달라졌다며 일각에서 성형설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