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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센 언니의 힙한 하루’라는 문구가 담긴 예고편은 제시의 반전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실제 22일 방송에서 제시는 집에서 흑화된(?) 흰 양말을 신고 침대와 물아일체가 되는 가하면, 잡채 먹방을 즐기다 트림을 하는 등 털털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간의 도도한 이미지와 달리, 지인에게 애교를 부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런가하면 소개와 몇몇 단어에서 한국말이 서툰 모습을 보였던 제시는 기안84가 “마지막으로 미국 다녀온 게 언제였냐”고 묻자 “무시하지마”라고 발끈했다. 또 제시는 평소 입을 옷을 스타일리스트를 불러 피팅한다는 말에 이시언이 되묻자 “그만 끊고 영상보자”라고 잘라 말했다. 이에 기안84가 “시언이 형 혼내는 사람 처음 봤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에 새로운 모습보다는 기존 ‘센 언니’의 이미지가 강해졌다는 시청자 소감이 눈에 띈다. 방송 후 MBC ‘나 혼자 산다’ 시청자 게시판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시가 한국말이 서툴고 태도가 예의없어 보여 보기 불편했다’, ‘상대방 무안 주는 것이 센 언니인가’ 등의 의견이 올라왔다.
‘나 혼자 산다’ 제시 편은 다음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