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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현지시간) 김주형 72+Global 대표와 응우웬 타이 즈엉 VPGA 사무국장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업무협약서에 사인했다. 협약에 따라 72+Global은 베트남 프로골프시장 활성화를 위한 토너먼트 유치, 아카데미 운영, VPGA투어, 리테일 사업 등에 독점권을 갖게 됐다.
72+Global은 베트남에서 골프는 이제 막 걸음마를 뗀 단계로 베트남 골프사업에 국제학교 특별수업, 골프영재육성, 골프자선대회 등 한국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현지에서 한국기업들의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는 마케팅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했다.
김주형 72+Global 대표는 “베트남이 다른 아시아 국가들에 비해 프로골프 시장의 규모는 아직 작지만 발전 속도는 빠르다”며 “특히 베트남에 진출하려는 한국 기업들과 현지 기업 및 정부 관계자들과의 교류의 장을 열어주는 좋은 매개체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응우웬 타이 즈엉 VPGA 사무국장은 “한국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국제 대회의 활성화는 물론 베트남 프로골프산업이 한단계 발전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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