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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끌레르는 여성 배우들이 지금보다 더 많은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만나 연기할 수 있기를 바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젠더 프리 기획을 하게 됐다.
배우 문소리는 “영화와 드라마 속 여성 배우가 인물이 보다 다양해지고 있고 젠더를 대하는 변화의 움직임도 일어나고 있다”며 “이런 움직임이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배우 이정은은 “이 세계에 들어온 젊은 배우들이 어떤 역할을 하던지 주눅들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우리 모두는 우주에서 굉장히 중요한 사람”이라고 전했다.
또한 배우 김여진은 “현재의 젠더 이슈는 그에 대한 논쟁이 격양되어 있지만 꼭 필요한 과정이다”라며 “여성 뿐만 아니라 남성의 이야기도 간과하지 않고 들으며 평등하고 행복한 세상이라는 궁극적인 지향점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배우 장영남은 “오랜 시간 배우의 길을 걸어온 선배로서 이제 막 배우의 세계에 들어 온 배우들에게 흔들리지 말고 이 길을 나아가라”며 후배들의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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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지는 “이제는 영화나 드라마에서 여성 캐릭터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느껴지고 여자가 중심이 되는 이야기에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관객이 모인다”며 앞으로 더 많은 작품이 제작되리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젠더 프리 리딩을 함께 하게 된 배우 김향기는 “배우 뿐만 아니라 관객들도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 새로운 세상을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말했다.
마지막으로 배우 김다미는 “많은 것을 경험하고 쌓아가며 나를 계속 발견하며 캐릭터를 만들어가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자신의 목소리를 당당하고 또렷하게 내는 8명의 배우 문소리, 이정은, 김여진, 장영남, 고성희, 이민지, 김향기, 김다미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3월호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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