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나우는 5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 설퍼 스피링스 올드 화이트 TPC(파70)에서 열리는 PGA 투어 밀리터리 트리뷰트에 출전한다.
지난해까지 그린브라이어 클래식이라는 이름을 개최된 이 대회는 올 시즌부터 밀리터리 트리뷰트로 대회 명칭이 새롭게 바꿨다. 상금 역시 이전보다 증가했다. 총상금은 20만 달러가 늘어났고 우승 상금은 3만 6000달러가 많아졌다. 이번 대회 주요 출전 선수는 ‘디펜딩 챔피언’ 잔더 셔펠레를 비롯해 필 미켈슨, 버바 왓슨(이상 미국)이다. 이외에도 러셀 헨리, 지미 워커(이상 미국) 등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PGA 투어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선정한 파워랭킹 1위에는 피나우가 자리했다. PGA 투어는 피나우를 1위로 뽑은 이유에 대해서 “US 오픈 이후 충분한 휴식을 취했고 현재 모든 부분에서 기록이 좋은 만큼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다”고 설명했다.
한국 선수로는 김민휘(26)가 출전한다. 김민휘는 지난달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서 우승을 차지했지만 지난주 퀴큰론스 내셔널에서 컷 탈락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김민휘는 이번 대회에서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