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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는 “2017년 11월 현재 타이틀리스트의 골프볼은 전세계 투어에서 72%의 사용률을 기록하고 있다”며 “우승률도 1위다. 2017년 한 해 동안 중 총 197회의 우승을 거두며 68%의 우승률을 기록, 2위 브랜드의 27회 우승을 크게 앞서며 변함없는 1위를 이어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전세계 주요 투어에서 가장 많은 우승을 거둔 골프볼도 타이틀리스트였다”며 “2016-2017 미국프로골프(PGA)투어의 총 47개 대회 중 24개 대회에서 정상의 자리를 차지해 50%의 우승률을 기록했으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는 33개 대회 중 박성현, 유소연, 장하나 프로 등 코리아 군단의 우승을 비롯한 25개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76%의 우승률을 기록, 가장 많은 역사적 순간과 함께 한 골프볼로 남게 되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