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품위있는 그녀' 14회 9.6%..6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정현 기자I 2017.07.30 09:58:40
JTBC ‘품위 있는 그녀’ 방송 캡처 장면.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품위있는 그녀’가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했다.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극본 백미경·연출 김윤철·제작 제이에스픽쳐스, 드라마하우스) 14회가 9.6%(닐슨 코리아 유료가구 수도권 기준)의 시청률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 번 갈아치웠다. 이는 종전 자체 최고 시청률이던 12회 9.5%보다 약 0.1%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13회 7.1%보다는 2.5% 올랐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1.4%까지 치솟았다.

‘품위있는 그녀’는 29일 방송에서 우아진(김희선 분), 박복자(김선아 분)의 에피소드와 함께 안태동(김용건 분)의 브런치 모임 멤버들의 가정사까지 풍성하게 담아냈다. 우아진은 남편 안재석(정상훈 분)과 법정 공방 끝에 이혼 판결을 받아 새 인생을 찾을 준비를 마쳤다. 내연녀 윤성희(이태임 분)와의 관계를 정리하겠다는 안재석의 갑작스러운 변심에 당황했지만 이내 결혼에 대한 진실한 속내를 밝혔다.

우아진은 한 집에 조강지처와 첩이 동거한다는 소문에 부녀회장과 총무, 감사, 이사까지 아파트 실세들이 집으로 쳐들어오자 사과했다.안내방송을 통해 현 상황을 마무리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차기옥(유서진 분)과 김효주(이희진 분)를 만나 경제적으로 독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했다.

박복자는 천방순(황효은 분)이 안태동에게 자신의 비밀을 폭로한 것을 눈치 채고 내일 당장 집에서 나가라고 경고했다. 한민기(김선빈 분)가 소개한 사모임에 참석해 품위없는 사모들을 본 박복자는 자신이 상상하던 상류층의 삶과 너무 다른 모습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회사를 매각하기 위한 움직임에 속도를 높인 박복자는 모든 주식을 사모펀드에 넘겼다.

여기에 브런치 멤버들이 풍성함을 더했다. 김효주는 연하의 애인에게 여자친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상처를 받아 그를 진심으로 좋아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또한 차기옥에게 김봉식(채동현 분)이 아내 오경희(정다혜 분)와 장성수(송영규 분)의 사이를 알게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김봉식은 장성수를 해치려 했지만 갑자기 등장한 누군가로 제대로 시도도 해보지 못해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