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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사' 9.2%-'꽃누나' 10.5%..tvN, 金夜 안방극장 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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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영 기자I 2013.11.30 13:41:42
‘응답하라 1994’와 ‘꽃보다 누나’
[이데일리 스타in 최은영 기자]케이블채널 tvN이 금요일 밤 TV를 평정했다. 금요일 밤 주요 시간대에 연속 배치한 ‘응답하라 1994’와 ‘꽃보다 누나’가 폭발적인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것.

지난 29일 오후 8시40분 방송된 ‘응답하라 1994’는 평균 시청률 9.2%, 최고 시청률 11.8%(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를 기록했으며, 이어 오후 10시 방송된 ‘꽃보다 누나’는 평균 시청률 10.5%, 최고 시청률 12.2%로 동시간대 지상파 프로그램을 압도했다.

tvN은 “이날 방송된 ‘응답하라 1994’ 12화 ‘우리에게 일어날 기적’ 편은 11.8%로 순간최고시청률을 다시 경신했으며, ‘꽃보다 누나’는 1회부터 전작인 ‘꽃보다 할배’의 평균 시청률 7.1%를 뛰어넘는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응답하라 1994’는 이날 방송에서 1995년 6월, 뇌종양에 걸린 친구 정만호(김병춘 분)를 먼저 하늘로 보낸 성동일(성동일 분)의 가슴 먹먹한 이야기와 당시 전 국민을 충격에 빠뜨렸으며 지금까지도 가슴 아픈 사건으로 기억되고 있는 삼풍백화점 붕괴 사건을 다뤄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첫사랑 주경(서유리 분)의 등장에도 동요하지 않은 쓰레기(정우 분)가 나정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둘째 형 김재형(조재윤 분)에게 털어놓으며, 나정과 함께 뮤지컬을 보러 나서는 모습이 그려져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꽃보다 누나’ 1화에서는 배우 윤여정과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 등 여배우들이 톱스타 이승기와 함께 크로아티아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비주의를 벗은 여배우들의 친근한 모습과 ‘짐꾼’ 아닌 ‘짐’이 되어버린 이승기의 ‘허당 매력’ 등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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