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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에 따르면 승규는 경기 안양에서 친구와 함께 ‘2012 런던 올림픽’ 남자 축구 한국 대 일본의 동메달 결정전을 응원하고 서울 상도동 자택으로 귀가하던 중 변을 당해 그 자리에서 숨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타까운 마음을 금치 못하고 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한 번씩 보면서 개성 있다 생각했는데 이런 소식을 접하게 돼 안타깝네요. 부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올림픽 응원 갔다가 사고를 당했다니 더욱 마음이 아픕니다” “하늘에서는 부디 편안하게 쉬시길 바란다” 등의 글을 남겼다.
‘무신’의 스태프들도 큰 충격에 빠졌다. 한 관계자는 “최근 의욕적으로 활동 중이었는데 안타깝다”며 “스태프들도 갑작스러운 비보에 큰 충격을 받아 어찌할 바를 몰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승규는 2000년 SBS 시트콤 ‘골뱅이’로 데뷔했다. 이후 OCN 드라마 ‘키드갱’, KBS2 ‘강적들’ ‘그들이 사는 세상’, MBC ‘천하일색 박정금’, ‘선덕여왕’ 등에 얼굴을 비췄다.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서도 활동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9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3일 오후 8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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