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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굴당' 조윤희, 이희준에게 '결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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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기자I 2012.08.06 08:22:37
KBS2 ‘넝쿨째 굴러온 당신’(사진=화면캡처)
[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 조윤희가 이희준에게 다가오지 말라며 선을 그었다.

5일 방송된 KBS2 주말연속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극본 박지은, 연출 김형석) 48회에서는 이숙(조윤희 분) 앞에 막강 예비 시누이들이 나타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숙의 존재를 알게 된 재용(이희준 분)의 누나들이 레스토랑에 찾아왔고 “우리가 정보력이 남달라서 알아봤다. 맞는지만 확인해달라”며 이숙의 가족 관계 등 프로필을 읊어댔다. 또 언니 일숙(양정아 분)의 이혼을 언급하면서는 “재용이 미친 거 아니냐”며 막말을 내뱉었다.

재용의 큰누나(김서형 분)는 “우리 재용이가 안그래 보여도 우리 집에서는 귀한 아들”이라고 말했다. 이숙은 “정식으로 만나거나 그런 관계는 아니다. 회장님 아들이라는 사실은 바로 어제 알았다”고 해명했다. 또 “친밀했던 건 사실이지만 그런 분인 줄 알았다면 처음부터 친해지지도 않았을 거다. 저랑은 다른 세계에 사시는 분인 줄 모르고 친해졌다”고 재차 밝혔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고 온 재용에 의해 누나들은 돌아갔지만 이숙은 이미 마음을 정한 상태였다. 이숙은 “점장님과 더는 가까워지는 거 피하고 싶다. 저는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외면당해 본 기억이 있어 익숙하면서도 그게 무섭다. 저는 지금 이대로가 좋다. 저한테 더는 가까이 오지 말아달라”고 부탁했고 이에 재용은 망연자실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윤희(김남주 분)가 갑작스러운 유산에 폭풍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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