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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조우영 기자] 2PM 택연이 부러진 왼쪽 팔에 철심을 박은 채 반깁스 상태로 일본 콘서트 투어를 강행한다.
21일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택연은 지난 17일 서울 강남에 있는 모 병원에서 골절된 왼쪽 상완골(어깨에서 팔꿈치까지 팔의 부분을 이루는 뼈) 접합 수술을 받았다. 이후 택연은 반깁스 처치 후 입원 치료를 받아 왔으며 곧 퇴원할 예정이다.
철심을 박는 등의 접합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다. 3~4주간의 깁스 처치가 필요하나 비행기 탑승 및 간단한 춤을 포함한 공연 무대 역시 가능하다는 게 주치의 소견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팬들을 만나고 싶다는 택연 본인의 의지가 워낙 커 일본 부도칸과 요코하마 아레나 공연 일정에 2PM 여섯 멤버가 서는 데는 차질이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다만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는 어렵지 않겠느냐"며 "택연의 회복 경과를 보면서 여러 가지 상황을 최대한 반영해 무대에 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택연은 앞서 15일 일본 프로모션 스케줄 종료 후 쉬는 시간에 2PM 멤버들과 팔씨름을 하다가 왼쪽 팔이 부러지는 상처를 입었다.
2PM은 오는 24일부터 일본 부도칸에서 단독 라이브 콘서트 `6 뷰티풀 데이즈`를 개최한다. 2PM의 이 공연은 티켓 오픈과 함께 전석 매진됐으며 내달 5, 6일 양일간 진행되는 요코하마 아레나 추가 공연도 티켓이 동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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