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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걸그룹 제이큐티가 태국에서 미국 진출곡을 선공개한다.
소속사 지피엔터테인먼트는 제이큐티가 모델로 활동 중인 화장품 브랜드 `더 스킨샵` 태국 론칭 행사 및 쇼케이스 참석을 위해 25일 오전 출국한다고 24일 밝혔다.
지피엔터테인먼트 측은 제이큐티가 이번 쇼케이스에서 데뷔곡 `반했어`와 `알거 없잖아`, `피카부`와 함께 멜빈 브라운과 작업한 미국 진출곡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멜빈 브라운은 레이디 가가와 티페인, 에이콘 등을 신인에서 월드스타로 만든 제작자로 유명하다.
제이큐티는 태국 출국을 앞두고 “이번 프로모션이 의미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이큐티는 이번 쇼케이스에 앞서 기자회견과 팬사인회 등을 진행하며 현지 주요 지상파 및 음악채널 프로그램등에 출연한 뒤 오는 31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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