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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은 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러와`에 김지영, 윤손하 및 박지윤 전 아나운서와 출연해 출산과 결혼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성은은 이 과정에서 “저는 아기를 낳으면서 셀프카메라도 찍고 친구들과 문자도 했다”며 “출산할 때 많이 힘들지 않았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김성은은 “진통이 오기 시작했는데, 남편보고는 자라고 해놓고 혼자 휴대전화기 시계로 진통 주기를 재고 있었다”며 “아침이 와서 병원에 갈 짐을 혼자 다 챙겨 놓고 남편을 깨워 병원에 갔다”고 덧붙였다.
김성은은 국가대표 출신 축구선수 정조국(AJ 옥세르)과 2009년 12월 결혼해 지난해 8월 아들 태하 군을 출산했다. 김성은은 `놀러와` 출연을 통해 출산 후 처음으로 예능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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