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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김민아 아나 `슬픔 못이겨 감은 두 눈`(송지선 발인식)

권욱 기자I 2011.05.25 06:45:19

[이데일리 SPN 권욱 기자] 25일 오전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故(고) 송지선 아나운서의 발인식이 진행된 가운데 김민아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왼쪽)와 유가족이 오열하고 있다. 

고인은 23일 오후 1시45분께 서울 서초구의 오피스텔 19층 자택에서 투신해 숨졌다.
 
한편, 장지는 성남영생사업소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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