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상벌위원회 장소로 들어서는 우성용

▲ 우성용이 상벌위원회 회의장소로 들어가기 위해 엘리베이터에서 내리고 있다.

[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대한축구협회가 2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협회에서 지난 아시안컵 대회 기간 중 숙소를 무단 이탈해 술을 마신 이운재, 우성용, 김상식, 이동국 선수에 대한 상벌위원회를 열었다.

우성용이 굳은 표정으로 상벌위원회가 열리는 회의실로 들어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