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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윤경철기자] 영화 ‘작업의 정석’의 속편이 제작된다.
‘작업의 정석’의 제작사 청어람의 최용배 대표는 21일 이데일리SPN과의 인터뷰에서 “손예진 송일국 주연의 ‘작업의 정석’ 속편을 제작키로 했다”고 밝혔다.
최대표에 따르면 ‘작업의 정석’ 속편은 돌아온 싱글 일명 ‘돌싱’의 사랑이야기를 다룬다.
최대표는 “전편에 출연했던 손예진 송일국 커플의 출연 여부를 아직 미정”이라며 “출연을 하지 않더라도 ‘가문의 영광’ 시리즈처럼 기본 모티브를 바탕으로 다양한 시리즈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작업의 정석’은 내숭녀 손예진과 플레이보이 송일국이 펼치는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로 400만 달러(약 37억원)의 해외 세일즈를 포함 개봉 일주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총 제작비 56억원(제작비 31억원 마케팅 배급 비용 25억원)의 손익분기점을 넘어 화제가 됐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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