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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에서 김동완은 1인 기획사를 운영하게 된 사연을 털어놓는다. 그 과정에서 자신을 영입하려던 회사들이 줄줄이 파산했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최근 출연한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로 시청률 약 20%를 기록했던 바. 김동완은 특히 ‘오징어 게임’을 제친 특별한 분야가 있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국민 드라마의 저력을 입증한다. 또한 김동완은 당시 자신이 극 중 캐릭터를 너무 잘 소화해 빗발친 시청자의 원성 비하인드도 전한다.
연기에 대한 열정을 숨기지 않는 김동완은 ‘줌바댄스 메소드 연기’에 도전한 에피소드도 밝힌다.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 줌바 댄스 강사 역할을 맡은 그는 극 중 역할에 몰입하기 위해 줌바댄스 학원에 다녔다는 후일담을 전하며, 이날 스튜디오에서도 현란한 춤사위로 직접 줌바 댄스 시범을 선보이며 현장을 초토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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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의 한 축이었던 만큼, SM 엔터 시절의 뒷이야기도 빠지지 않는다. 김동완은 SM 창립자 이수만과의 단독 면담 일화를 소환해 “50분 동안 자리에 앉아 있었지만, 49분은 듣고 1분만 발언했다”라고 털어놔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여기에 “그 1분이 내 인생에서 가장 짧고 긴 순간”이었다는 소회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라스’는 27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