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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은 지난 1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랜더스와 원정경기 도중 오른쪽 발목 통증을 호소했고 다음날인 13일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이후 16일 정밀검진 결과 오른쪽 발목 골편 및 골극 제거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과 함께 발목 불안정성 해소를 위한 인대 봉합술도 권유받았다. 수술 후 복귀까지 약 3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구단 관계자는 “이번 시즌 종료 후 진행되는 스프링캠프에는 정상적으로 합류할 수 있을 전망이다”며 “구단은 김재현이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수술을 앞둔 김재현은 “이번 시즌 끝까지 팀과 함께하고 싶어 힘을 냈는데 그러지 못하게 돼 아쉽다”면서 “재활에 최선을 다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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