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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가 새 미니앨범을 선보이는 것은 지난 1월 두 번째 미니앨범의 디럭스 버전 ‘아이 디드: 블룸’(I Did: Bloom)을 낸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이브는 이날 공식 온라인 채널에 ‘화이트 캣’(White cat)이라는 제목을 붙인 앨범 스포일러 영상을 공개해 컴백을 알렸다.
소속사는 이번 앨범명인 ‘소프트 에러’에 대해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지만 내면은 고장 난 상태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앨범에 이브의 섬세한 감정을 응축했다”며 “이브가 그려낸 매혹적인 이야기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이브는 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이다. 지난 4월 두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DIM’으로 틱톡의 미국 ‘바이럴 50’ 차트에서 ‘역주행’에 성공하며 2주 연속 1위에 오르는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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