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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손녀 카이, 우즈가 쓰는 테일러메이드와 클럽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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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로 기자I 2025.02.20 07:56:28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손녀 카이 트럼프가 타이거 우즈, 스코티 셰플러, 로리 매킬로이, 넬리 코다 등과 같은 클럽을 쓰게 됐다.

도널드 트럼트 미국 대통령의 손녀 카이 트럼프(왼쪽)가 지난 16일 미국 샌디에이고 토리파인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마지막 날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와 코스를 걸어가고 있다. (사진=AFPBBNews)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대학교에서 골프 선수로 활동 중인 트럼트 대통령의 손녀 카이가 테일러메이드골프와 후원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카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테일러메이드골프와의 후원 계약을 공개했다.

카이는 지난주 미국 캘리포이나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프로암어서 아버지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우즈, 매킬로이와 함께 라운드했다. 경기 마지막 날엔 우즈와 코스를 이동하는 모습도 목격됐다. 오는 3월에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의 세이지밸리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2025 세이지밸리 주니어 인비테이셔널 골프대회엔 우즈의 아들 찰리와 함께 출전한다.

골프위크는 “대학 골프선수가 후원 계약하면 클럽 제조업체로부터 정기적인 지원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계약에 따라 이름, 초상권 사용료 등 일정한 후원금도 받는다.

테일러메이드는 우즈를 비롯해 셰플러, 코다. 매킬로이, 콜린 모리카와를 비롯해 올해 LPGA 투어로 진출한 윤이나 등을 지원하고 있다.

카이 트럼프는 인스타그램에서 160만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했다. 엑스 계정 팔로워도 92만 명이 넘는다. 골프위크는 운동선수의 가치를 추적하는 업체의 평가를 인용해 카이 트럼프는 100만 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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