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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훈은 팀 내 최고참 나이에도 무색하게 2024 시즌 28경기를 소화했고 코리아컵 우승을 견인했다.. 현재까지 K리그1 397경기를 출전한 신광훈은 이번 재계약으로 포항에서 K리그1 400경기 출전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한 경기만 더 뛴다면 포항 소속 K리그1 출전 순위에서 단독 2위로 올라선다. 현재는 포철고 황지수 감독과 함께 270경기로 공동 2위에 자리해있다.
신광훈은 “포항은 내게 첫사랑이자 끝사랑이다”며 “이번 계약으로 인해 ‘내 프로 인생의 처음과 끝은 포항’이라고 말할 수 있게 됐다” 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감독님께서 같이 하자고 제안해 주셨을 때 거절에 대한 생각이 아예 없었다”면서 “일단 재미있고 좋고 포항이다. 포항인데 재미있고 좋으면 뭐가 더 필요하겠는가”고 기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