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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돌파 '아바타2' 제임스 카메론 감독 "한국 사랑에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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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3.01.24 09:39:37

월트디즈니컴퍼니, 천만 축하 영상 공개
카메론 감독 "한국에 다시 한번 감사"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할리우드 대작 ‘아바타: 물의 길’(아바타2)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천만 관객을 돌파한 데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카메론 감독은 24일 월트디즈니컴퍼니를 통해 전한 1000만 관객 돌파 축하 영상에서 “여러분들의 성원과 사랑에 정말 감동받았다”며 “한국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바타2’의 제임스 카메론 감독(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극 중 ‘네이티리’ 역을 맡은 조 샐다나는 “너무 멋진 소식”이라며 “한국 팬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키리’ 역의 시고니 위버도 “잊지 못할 한국 팬들의 선물인 것 같다”고 반겼다. 악역 ‘쿼리치 대령’을 연기한 스티븐 랭은 “1000만명이요?”라고 되물으며 “정말 놀랍다”고 기뻐했다.

‘아바타2’는 전작 ‘아바타’에 이어 13년 만에 찾아온 후속작이다. 인간에서 나비족이 된 제이크 설리(샘 워싱턴)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생존 위협을 피해 떠나며 겪는 여정을 담았다.

전작 ‘아바타’도 국내 개봉 당시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첫 천만 외화영화의 기록을 쓴 바 있다. ‘아바타’의 총 관객수는 1333만명이었다.

‘아바타2’의 스티븐 랭(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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