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정샘물 두 딸 입양 고백…"둘째는 영재 판정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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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기자I 2021.12.20 08:23:45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이 두 딸을 입양한 사실을 털어놓으며 아이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9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젠의 엄마 사유리가 젠의 돌잔치를 위해 정샘물에게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정샘물은 사유리에게 “마흔 셋에 첫째를 입양했다”라며 “결혼할 때부터 아이를 많이 낳고 키우지만 입양도 하자고 (남편과) 이야기했는데, 시술이 잘 안 돼서 정한대로 하자 해 봉사하면서 입양을 했다”고 털어놨다. 둘째도 입양했다고 밝히며 “첫째가 크면서 동생을 원했다, 모든 상황이 자연스러웠다”고 회상했다.

아이 역시 입양 사실을 알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사유리가 훗날 젠이 “아빠를 물어보면 어떻게 하지”라며 고민을 꺼내자 정샘물은 “(자신의 경우는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이야기했다, 얼마 전에는 친엄마를 궁금해해서 ‘크면 찾아보자’라고 했다“라며 ”숨길 일도 없고 숨길 필요도 없어서 다 이야기해주는 편“이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첫째도 친구들에게 입양 사실을 이야기한다“라며 ”고마운 점은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다른 형태의 가족임을 건강하게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고마움을 밝혔다.

둘째에 대해서는 ”영재판정을 받았다“고 자랑하며 ”두 딸이 다르면서도 기특하다“라고 딸들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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