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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러는 3일(한국시간) 스위스 SRF 라디오 방송과 인터뷰에서 “3월 8일 카타르 도하에서 개막하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엑손 모바일 오픈에 출전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1월 호주오픈 4강에서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에게 0-3(6-7<1-7> 4-6 3-6)으로 패한 이후 무릎 부상 때문에 대회에 나오지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1년 넘게 공백이 이어지는 가운데 페더러는 8일 개막하는 올해 호주오픈에도 불참한다.
카타르 도하 대회 이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리는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 출전 가능성도 열어둔 페더러는 올해 주요 목표에 대해 “윔블던과 도쿄 올림픽, US오픈”이라고 밝혔다.
1981년생으로 올해 만 40세가 되는 페더러는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에서 20차례 우승,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과 최다 기록을 함께 보유 중이다. 조코비치가 17회 우승으로 그 뒤를 쫓고 있다. 페더러가 부상 복귀 후 정상에 올라 나달, 조코비치를 제치고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 우승자로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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