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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밤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는 개그맨 황영진의 아내 김다솜이 고민 사연자로 등장했다. 김다솜은 남편 황영진의 과도한 집착을 호소하며 언니들에게 조언을 구했다.
그는 “하루에 20통씩 전화한다. 무엇보다 옷차림을 통제하려고 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신혼여행 중 옷차림 때문에 벌어진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김다솜은 “신혼여행에서 비키니를 입고 나갔다. 근데 신랑이 가디건으로 자꾸 가리더라. 아무도 못지 않는데 오히려 가리니까 더 쳐다보더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또 “레깅스와 브라톱을 사려고 했는데 결국 헬스장에 남편 티셔츠와 바지를 입고 갔다. (남편이)다들 그렇게 입고 간다고 했다”며 “긴 치마를 입으면 속바지를 입었는지 꼭 들춰본다”고 덧붙여 MC들을 경악케 했다.
아울러 “함께 집에 있을 때는 남편이 나만 따라다닌다. 내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볼 때도 따라와 ‘언제 나오냐’고 문을 두드린다”고 고백해 MC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어 황영진이 집착의 이유에 대해 직접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영진은 MC들이 김다솜에게 하루에 20통 이상 전화하는 이유를 묻자 “질투심이 아닐까란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이영자가 “생각을 중고시장에 판거냐”며 분노하자 황영진은 “전화를 자주하는 이유는 진짜 ‘걱정돼서’가 1순위다. 맨홀에 빠지지 않을까, 교통사고가 난 건 아닐까 걱정된다”라고 해명했다.
또 10살 연하인 아내 김다솜에 대해 “나이도 어리고 신생아 같은 존재”라며 “뉴스나 SNS 속 여성 범죄가 너무 많다”라고 걱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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