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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 초심 잃은 이대 백반집에 쓴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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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택 기자I 2019.08.01 07:44:52
‘골목식당’ (사진=SBS 방송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박현택 기자] ‘골목식당’ 백종원이 1년 반 만에 다시 찾은 이대 백반집의 모습이 크게 실망했다.

3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긴급 점검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MC들은 ‘골목식당’의 첫 촬영지였던 이대 백반집으로 향했다.

손님으로 위장한 제작진들은 순두부, 제육볶음 외에 신메뉴인 김치찌개, 닭백숙에 대해 물었다. 이에 사장은 “김치찌개는 자문을 받고 닭백숙은 솔루션 받은 것”이라 거짓말을 했고 백종원은 당황하며 그러면서 “아마도 유튜브 본 것”이라 추측했다.

이날 사장이 내놓은 제육볶음은 솔루션때와 다른 비주얼이었고 백종원은 “미리 볶아놓은 걸 데운 것 같다”고 지적했다. 사장은 “원래 알려준 것보다 훨씬 더 맛있어졌다”며 더 연구했다고 했고 이를 들은 백종원은 실망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제작진 요원들이 ‘맛 없다’, ‘시큼한 맛이 난다’, ‘이상한 맛이 난다’고 혹평하자 사장은 직접 맛을 보더니 “원래 맛이 이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치가 푹 익은 탓이다”라며 “음식 잘 못 만들면 바로 전화온다 백대표한테”라고 말했다.

배달을 통해 직접 음식 맛을 본 백종원은 직접 백반집 방문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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