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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7시부터 경기도 용인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 시작된 대회 2라운드에서는 우승자를 가릴 본선 진출자가 결정된다. 이날 성적에 따라 공동 60위까지 최종 3라운드에 진출한다.
오전 7시 1번홀에서는 박시우(23), 홍민지(23), 백지희(25)가 경기를 시작했고, 10번홀에서는 김아현(23), 박소연(26), 박지연(23)이 출발했다.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쳐 단독 선두로 나선 김지영은 낮 12시 김아림(23), 박채윤(24)와 1번홀에서 첫날보다 더 치열한 우승 다툼을 벌일 예정이며, 1라운드에서 이번 대회 1호 이글을 성공시키며 공동 2위에 오른 김지현(27·롯데)은 오전 8시40분 10번홀에서 조정민(24), 김보아(23)과 경기를 시작한다.
공동 2위에 올라 이번 시즌 첫 승을 노리는 이정민(26)은 오후 1시 김민선(23), 유현주(24)과 1번홀에서 티오프하고, 선두에 3타 차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린 배선우(24)는 낮 12시10분 디펜딩 챔피언 김지현(27), 이소영(22)과 예선 마지막 날 경기를 펼친다. 오전 조는 7시 시작해 10분 간격으로 8시30분까지 1번과 10번홀에서 각 10개조(3명씩)가 경기하고, 오후조는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10분 간격으로 1번과 10번홀로 나뉘어 출발한다.
결전을 기다리는 선수들은 이른 아침부터 코스에 나와 샷 점검을 했다. 오전 6시가 조금 넘어서자 박결, 조정민, 김소이 등 연습그린에 도착한 선수들은 퍼트와 어프로치를 하며 비장한 표정으로 몸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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