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소희는 최근 이데일리 스타in과 인터뷰에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기억’으로 호흡을 맞춘 박찬홍PD에 대해 “배우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 분”이라며 “연출이 탁월한 것은 물론 배우들을 항상 배려해준다”고 말했다.
드라마 ‘부활’(2005), ‘마왕’(2007), ‘상어’(2013) 등 묵직한 메시지와 탄탄한 완성도로 마니아 팬들을 양산한 박찬홍PD다. 이수혁 등 박PD의 전작에 출연한 배우들이 종종 촬영을 찾기도 했다. 윤소희는 “우연히 촬영장 근처를 지나가다 들르는 경우가 많았다”고 말했다.
박PD의 작업 방식에 대해 “리허설 할 때 배우가 어떻게 하는지 유심히 지켜본 후 굉장히 효율적으로, 신속하게 촬영을 진행한다”며 “처음엔 너무 빨라서 ‘이래도 되나’ 싶었다. 다시 가자고 해야 할 것 같았다. 나중에는 감독님에 대한 무한 믿음과 신뢰가 생겼다”고 말했다. 그는 “‘박찬홍 감독은 천재 같다’고 다들 말했다. 맞는 말이다. 겸손이 미덕이라고 정작 감독님은 종종 ‘배우들이 연기를 잘했는데, 잘 담았는지 모르겠다’고 하신다”고 덧붙였다.
윤소희는 ‘기억’에서 법률사무소 직원 봉선화 역을 맡아 이성민, 이준호 등과 호흡을 맞췄다.





![[단독] “뭐라도 해야죠”…박나래, 막걸리 학원서 근황 첫 포착](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1/PS26012300805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