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보는 레미떼, 르샵, 주줌, 츄, 아키클래식, 오야니 등으로 구성된 네 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이청아의 데뷔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인 그는 깊이 있는 눈빛 연기로 촬영장을 압도했다.
이청아는 어느 순간은 사랑에 빠진 사랑스러운 소녀의 모습이다가 우아하고 고혹적인 여성으로 그는 180도 변신했다. 이어 그는 꿈꾸는 듯 몽환적인 모습으로 신비함을 자아내더니 곧 여행을 떠나기 전 설렘을 완벽히 표현해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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