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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는 이미 지난 5일 체코 프라하에서 영화 촬영에 돌입했다. 안성기 외 배우 박시연(33)도 출연한다. 두 사람 다 첫 할리우드 진출작이다.
‘더 라스트 나이츠’는 한국 영화산업의 해외 진출을 목표로 2011년 결성된 소빅글로벌콘텐츠투자조합이 투자한 영화다. 미지의 시대를 배경으로 충직한 장군 레이든(클라이브 오웬 분)과 군주 바톡(모건 프리먼 분)이 부패한 절대 권력에 맞선다는 내용의 서사극이다.
영화는 일본 출신 카즈아키 키리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박시연은 19일 소속사를 통해 “이 작품에 함께하게 돼 배우로서 영광”이라며 “좋은 배우들과 호흡하며 더 많이 배우겠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더 라스트 나이츠’는 2013년 하반기 북미 전역과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동시 개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