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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위대한 탄생3’의 UCC 오디션에 지원했다. 그녀는 “(동생이) 힘들었지만 많은 공부가 됐고 ‘위탄’에 출연해 행복하다고 했다. 나도 동생처럼 꿈을 이루고 싶다”며 지원 동기를 전했다.
권리세는 시즌 1에서 청순한 외모와 고유한 음색으로 많으 사랑을 받았다. 방송 후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맺었으며 걸그룹 데뷔를 앞두고 있다.
권리세 친언니 역시 미인대회 출신으로 동생 못지않은 출중한 외모를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오디션에서 한국무용을 선보이며 멘토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