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국공주’ 박세영, 고려 떠나 교실로…‘학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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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기자I 2012.10.29 09:10:15
박세영
[이데일리 스타in 김영환 기자] 배우 박세영이 고려 왕실을 떠나 학교에 안착한다.

박세영은 오는 12월 방송 예정인 KBS2 새 월화드라마 ‘2013학교’(가제)에 캐스팅됐다. ‘2013 학교’는 10년 만에 부활한 청춘 드라마. 수많은 스타를 낳은 ‘학교’ 시리즈의 부활을 알리는 작품으로 ‘학교’ 첫 번째 시리즈의 연출자 이민홍 PD와 ‘드림하이’ 이응복 PD가 공동연출을 맡았다.

박세영은 ‘2013 학교’에서 주인공 여학생 송하경 역을 맡았다. 외모는 물론 공부도, 집안도 상위 0.1%인 똑 부러지는 공부벌레 하경은 평소에는 단정한 모범생에 완벽주의자지만 남순(이종석 분) 앞에서는 빈틈 있는 모습을 보이는 캐릭터다.

박세영은 “지금이어서 도전해볼 수 있는 학창시절의 역할이라 더욱 소중하고 꼭 잘 해내고 싶다”며 “‘신의’로 큰 사랑을 받았는데 이번에는 왕비복 대신 교복을 입고 ‘노국공주’와는 완전히 다른 박세영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세영은 SBS ‘내일이 오면’과 KBS2 ‘적도의 남자’-‘사랑비’ 를 거쳐 SBS ‘신의’에서 ‘노국공주’로 분해 열연 중이다.

한편 ‘2013학교’는 선생님에 장나라-최다니엘이 캐스팅됐고 박세영-이종석-김우빈-효영이 학생으로 합류했다. KBS2 ‘울랄라 부부’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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