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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우·김남주 `1박2일` 보니 `스케치북 사랑 고백에 뽀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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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준 기자I 2012.08.27 08:45:28

"여자 작가들이 (감격해) 오히려 울더라"

KBS2 ‘해피선데이’ 코너 ‘1박2일’
[이데일리 스타in 양승준 기자]리얼 야생 프로그램 KBS2 ‘해피선데이’ 코너 ‘1박2일’이 핑크빛으로 물들었다. 김승우·김남주 부부의 행복한 애정 행각 때문이다. “김승우 씨 이벤트에 여자 작가들이 오히려 눈물을 글썽이더라.” ‘1박2일’ 제작진이 환하게 웃으며 전한 26일 방송 후일담이다.

김승우와 김남주는 역시 ‘잉꼬부부’였다. 김승우는 깜짝 이벤트로 아내를 놀라게 했다. 김승우는 자신의 촬영 철수를 위해 현장을 찾은 김남주를 위해 스케치북 사랑 고백 이벤트를 펼쳤다. ‘와 줘서 고마워요’ ‘그대는’ ‘나에게’ ‘넝쿨째 굴러 온 사람’ 이라고 적힌 스케치북을 한 장씩 넘기며 김남주에게 사랑 표현을 감추지 않았다. 영화 ‘러브 액츄얼리’ 패러디다. 이를 보던 김남주도 눈물을 글썽였다. 김남주는 “한 번도 해 주지 않은 이벤트”라며 감격스러워했다.

김승우의 아내 사랑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김승우는 김남주와 함께 집으로 가는 길에 차 안에서 입을 맞추며 사랑을 전했다. 제작진은 이 둘의 모습에 ‘우리에겐 사이가 없어, 그냥 하나’라는 자막을 넣어 훈훈함을 더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는 트위터에 등에 ‘김승우 김남주 부부 정말 행복해 보인다’ 등의 글을 올려 부러움을 감추지 않았다.

‘부창부수’였다. 김남주는 스태프들 챙기는 것도 잊지 않았다. 급하게 오는 길임에도 불구 하며 아이스크림 등을 사와 제작진에 나눠줬다. 시청률 응원도 화끈했다. 김남주는 “‘런닝맨’ 이기길 바라고 빨리 시청률 회복하길 바란다”고 말해 주위 스태프들의 박수를 샀다. 김승우가 “위험한 멘트”라고 웃자 김남주는 “내 편(‘1박2일’)인데 무슨 말을 못하냐”며 당차게 말하며 다시 한번 제작진의 기운을 살려줬다.

김승우는 제작진에 퇴근 미션을 받고 이날 김남주를 불렀다. 제작진은 ‘1박2일’ 멤버들에게 ‘퇴근하고 싶다면 보호자를 부르라’는 미션을 주고 일찍 지인이 오는 순서대로 퇴근할 수 있는 미션을 줬다. 김승우 외 차태현 지인으로는 가수 홍경민이 출연했다. 김종민 지인으로는 신지와 빽가가 왔다. 이수근은 후배 개그맨 변승윤이, 주원은 친형이 촬영장을 찾았다. 엄태웅과 성시경은 일반인 친구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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