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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률·이상순 Mini 콘서트, 2시간 전 공지에도 북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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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 기자I 2010.07.08 09:35:59
▲ 베란다프로젝트

[이데일리 SPN 박미애 기자] 김동률, 이상순의 두 번째 미니 콘서트가 팬들을 열광시켰다.

두 사람은 6일 오후 8시 서울 합정동에 위치한 카페 앤트라사이트에서 `베란다프로젝트`란 타이틀로 70분간 미니 콘서트를 펼쳤다.

이들은 공연 두 시간 전 트위터와 소속사 홈페이지를 통해 미니 콘서트를 한다고 공지,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날 1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카페에 200명 가까이 운집해 두 사람을 놀라게 했다.

김동률, 이상순은 이날 공연에서 `베란다프로젝트` 음반에 수록된 `벌써 해가지네`, `꽃파는 처녀`, `바이크라이딩` 등 10곡을 열창해 박수를 받았다. 또 이번 음반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던 롤러코스터 멤버 조원선이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김동률은 "공연 홍보를 하지 않아 일일찻집 공연이 될까 걱정했다"며 "이렇게 많은 관객이 모일지 정말 몰랐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상순 역시 "이런 소규모 공연을 자주 열어 팬들과 가깝게 소통하고 싶다"고 흐뭇한 소감을 전했다.

김동률, 이상순은 지난 5월 `베란드 프로젝트` 음반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그간 라디오프로그램 출연을 중심으로 음반 홍보를 해왔으며 오는 8월 말께 대규모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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