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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장서윤 기자]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스릴러 영화 '셔터 아일랜드'(Shutter Island)가 2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북미지역 박스오피스 '모조(www.boxofficemojo.com)' 집계에 따르면 '셔터 아일랜드'는 지난달 28일까지 주말 흥행수입 2266만 5205달러, 총 수입 7554만 달러를 기록하며 2주 연속 흥행 1위를 고수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만난 '셔터 아일랜드'는 보스턴 셔터 아일랜드의 정신병원에서 환자 실종 사건이 발생, 보안관들이 수사를 진행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물이다.
2위는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코미디 영화 '캅 아웃(Cop Out, 감독 케빈 스미스)으로 개봉 첫주 1821만 달러의 흥행 수입을 기록했다. 이어 리메이크 호러 영화 '더 크레이지스'(The Crazies, 감독 브렉 에이즈너)도 주말 흥행수입 1606만 달러로 개봉 첫주 3위에 올라 공포 영화의 자존심을 세웠다.
전주 3위였던 '아바타'(Avatar, 감독 제임스 카메론)는 4위로 한 계단 내려섰다. 흥행 수입도 1365만 달러로 전주보다 15.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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