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정신없이 앓고 나니 좀 개운하네요.”
지난 17일 자택서 실신해 병원 신세를 진 가수 백지영이 팬들에게 안부 인사를 전했다. 백지영은 피로누적과 감기 몸살로 탈진해 입원, 다음 날인 18일 오후 퇴원했다.
백지영은 20일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글을 올려 “(팬 여러분께) 걱정시켜 드린 것 같아 면목 없다”며 “떠밀리듯이 마지막 방송을 끝내 놓고 나니 긴장이 풀렸던가 보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일(21일)부터는 다시 스케줄 시작”이라며 “다들 힘내자!”라는 글로 걱정하는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백지영은 이날 게시물에 KBS 2TV ‘뮤직뱅크’ 대기실에서 소녀시대와 함께 찍은 밝은 모습의 사진을 함께 올려 눈길을 끌었다.
백지영은 “원래 연예인들이랑 찍은 사진 잘 안 올리는 거 다들 아시겠지만 여러분들도 소녀시대 기운 받고 힘내시라고…”라며 소녀시대 사진을 올린 이유를 덧붙였다.
|
▶ 관련기사 ◀
☞백지영, "연예인이라 비밀연애 할 수밖에 없었다"...'놀러와'서 토로
☞백지영 '이리와', 불건전교제조장 '19금'...'가사가 어떻길래'
☞백지영 '총맞은 것처럼' 후속곡 '19금' 판정...향후 활동 어떻게 되나?
☞백지영-데프콘 음반, 청소년 유해 매체 판정
☞백지영, '뮤뱅' 새해 2주 연속 1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