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프로정신 발휘, 예정에 없던 베드신 노출 자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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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숙 기자I 2008.11.08 16:19:49
▲ 손예진


[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배우 손예진이 베드신 촬영에서 노출을 자처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현재 손예진의 과감한 노출이 화제가 되고 있지만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의 제작사 주피터필름 관계자에 따르면 베드신에서 노출은 당초 계획에는 없었던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손예진이 촬영 하루 전 고심 끝에 “이 장면에서는 노출이 꼭 필요할 것 같다”며 자처했고 손예진은 실제 촬영에서도 주저함 없이 과감하고 열정적인 연기를 펼쳤다.

작품을 위한 손예진의 과감한 선택은 또 한 번 있었다. 영화 제작보고회 당시 손예진이 입었던 웨딩드레스 역시 한 시간 만에 급히 준비한 것이라고.

영화 홍보사 측에서 생각해낸 이 아이디어는 손예진의 소속사가 반대하며 그대로 묻힐 뻔 했으나 행사 시작 한 시간 전 이 사실을 알게 된 손예진이 “영화 콘셉트에도 맞고 재미있을 것 같다. 입겠다”고 해 부랴부랴 웨딩드레스를 빌려와 행사를 치르게 됐다.

제작사 관계자는 “연기를 위한 열정이 대단하고 프로정신이 투철한 배우”라며 배우 손예진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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